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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9 20:09
전광훈 "하나님 까불면 죽어"..이번엔 '신성모독' 논란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833  

그는 이런 주장의 근거로 "나에게 '기름 부음'이 임했기 때문"이라며 "나는 하나님 보좌(寶座)를 딱 잡고 살아.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내가 이렇게 하나님하고 친하단 말이야. 친해"라고 했다.

개신교계에서 '기름 부음'이 임했다는 말은 '하나님의 종'으로 선택됐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교계 내부에서는 이날 전 목사가 한 발언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신성모독'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 교계 관계자는 "전광훈의 발언은 신성모독이며 십계명 중 3계명인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말씀에 정면으로 도전한 사탄적 표현'"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는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news.v.daum.net/v/20191209163345757


역시 사탄은 정체를 드러내는군...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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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19-12-09 20:10
   
사탄 세키...
흰꽃샤프란 19-12-09 20:13
   
기독교계가 사탄으로 지목한 전광훈과 친한 사람은 뭔가...
냐웅이앞발 19-12-09 20:16
   
사이비 목사새끼. 나도 크리스찬이지만, 저런새끼는 목사가 아니라 그냥 개또라이새끼.
바야바라밀 19-12-09 20:22
   
그 사탄 이름 난 알어 아마 "빤스"사탄이라고 하지..
     
sunnylee 19-12-09 20:27
   
신의 이름으로  니 이름 말해라 ......빤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