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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6 12:23
롯데 백화점 이벤트 근황.
 글쓴이 : 5000원
조회 :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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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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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21-01-06 12:25
   
이슈된지 한참 됐는데
이제 기사를 쓰다니가 아니라 그때 쓴거구나;;
드르렁 21-01-06 12:40
   
이건 솔직히 모르는 사람은 모르죠. 일베글을 자주 보지 않는 이상.
그 시계가 피아제인지도 지금 처음 알았네
     
5000원 21-01-06 13:00
   
일단 쓴 애는 당연히 알았을테고 이벤트 주최측또한 저걸 의미도 모르고 뽑지는 않았겠죠

의미를 모르면 단순히 어디 브랜드 시계 갖고 싶다는 말따위가 무슨 대단한 창작센스가 돋보인다고 저런걸 선정했겠어요.
댓글에 피아제라고 하니까 코드가 맞아서 낄낄거리면서 뽑아준거죠 ㅎ

몰랐다는 건 그냥 추잡한 변명일뿐.
          
드르렁 21-01-06 13:22
   
저게 무슨 최우수상 메시지 하나 뽑은게 아니고
사람들 자기 새해 소망 600개를 무작위 추첨해서
그냥 전광판에 뜨게 한거잖아요.

일베 싸돌아다니지 않는 이상
피아제라는 상표에서 누가 노무현 대통령을 연상해요?
저게 이슈화된 것도 일베 버러지놈이 자랑하고 인증글 올리고 그랬으니 그런것인데
               
5000원 21-01-06 14:06
   
본문기사를 잘 보세요
추첨해서 선별을 했죠. 무작위가 아니라...



어디서 무작위라는 정보를 듣고와서 말을 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저런 이벤트를 무작위로 하겠어요?
그런식이면 XX하고 싶다라는 음란성 메세지 같은 것도 공공장소에 여과없이 송출될수 있다는 얘긴데...ㅎ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연유로 인위적인 선별과정이 개입된 상황에 저따위 메세지가 골라진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음을 충분히 의심해 볼만하다는 얘기죠. ㅎ

것도 주최측이 무려 좆데인 상황에서ㅎ
할게없음 21-01-06 13:44
   
탱크가 필요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