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로 이해를 할 수 가 없다.
아니? 다른 사람들 소변보고 떵 싸는 모습이 그렇게 궁금한가?? ㅡ..ㅡ;
화장실 몰카라니....참.....내...!! 그것도 학교에 설치??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것이 어이가 없네요.
일종의 정신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너무 다른 사고를 가지고 있는 비정상적인 것이 분명하기에
저는 정신병 환자로 판단을 하고 싶습니다.
푸세식 화장실에서 떵싸는 장면만 편집해서 2년동안 밥 먹기 전후로 계속 감상하게 해주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