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체인지가 일어나는 시기에는 기업들이 해당분야에 숟가락을 얹느냐 못얹느냐로 기업 미래존망이 좌우됩니다.
오프라인(구멍가게부터 이마트까지) 경기가 안좋아지는건, 쿠팡같은 온라인유통시장으로 바뀌는 대세때문인거죠.
일단 해당시장 지배자가 되면, 차후에 캐시카우가 도래하구요, 지배력이 크면 클수록 아주 심하게.
가까운 가장 대표적 예로, 극강지구대마왕 일본대기업들이 2010년대 조금 헤매고 있는건,,
아이폰시대 초기에 숟가락을 제대로 얹지 못한 것이 제일 크죠.
그리고, 아이폰시대 예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조금 걱정되는게(중국에게 똑같은 전철 비스무리..)
AI, 전기차 등 차세대 게임체인저에 중국이 숟가락을 우리보다 잘 얹어서,,
우리도 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