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거 좀 가져다 대고 그러지좀 말았으면 좋겠네요.
해당 국가의 인공호흡기 숫자 > 코로나 중증환자 + 그외 중증환자
가 유지되면 사명율이 낮은거고.
아니면, 훅하고 사망율이 급증하는건데.
(코로나 중증환자)가 연령대의 함수라서.
2가지 팩터가 결정하는거지. 무슨 CT야 CT는-_-
CT로 치료합니까? 중증여부 판단할때 쓰는 정도지.
그냥 의료서비스에 부하가 오면 사망자가 늘어나는 거고.
그 부하를 주는 것은 "인공 호흡기 여유"에요.
코로나 사망자 낮추겠다고,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CT 도입"하겠다고 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