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만원짜리 앱으로 배달하면 만 5천원은 받아야 가게에서 파는거랑 비슷하지 않나?
배달비3천원 기다 수수료빼면..
전화해서 수수료만큼 빼달라고 하면.. 가게 주인은 앱이나 아니나 같은데..
소비자 입장에서도 구지 혜택도 없는데 수수료 포함된 가격을 전화해서 다 낸다는 것도 웃기고
어차피 낼거 가게에 도움주자는 희생정신이면 올라도 그런데 이런게 모두가 ,언제나,가능하길 바라는것도 무리...ㅜ
결국 답은 배달앱하는 넘들이 수수료를 낮추는거지..아니면 아에 공공앱으로 운영하던가!!
근데 쿠폰앞에 장사 있나? 생각보다 쉽지 않음!!
소비자도 자기들 편한만큼 그 가격이 오른거란걸 알아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