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이자 슈퍼 전파자로 분류됐던 31번 확진자(61.여)가 퇴원했다.
26일 대구의료원에 의하면 31번 확진자는 지난 24일 병원 입원 67일 만에 퇴원했다.
슈퍼 전파자 31번 확진자..
그냥 잡아두면 안 되나 ?? 어찌 불안하다 ㄷㄷㄷ
퇴원해도 재확진 될 가능성이 높은데..팔찌라도 채웠으면 하네요..
아직도 신천지 교인들 특별관리 하고 있나요 ??
병원비 4200만원 ㄷㄷ 우리들이 낸 세금이
병원비 따로 청구하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