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후속작이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2천만 명 영화 관람객이 나올 것 같은데요.
이순신 장군님이 노량해전에 전사 했다고
전해지는데 몇 십년 뒤 묘지 이장이 당시에
가능한가 정말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