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인터넷 구매할때마다 한번에 맞는걸 사본적이 없어요.
제가 또래들에 비하면 허벅지가 그리 굵지도 않습니다.중간정도로 기억해요.
그런데 요즘 좀 스타일 나 보이는 바지를 주문하면 허리가 맞으면 허벅지가
타이트 정도가 아니라 졸립니다.ㅠ.ㅠ 중년용이라는것도 답답하긴 마찬가지...
허리가 헐렁헐렁해야 겨우 허벅지가 편해요....요즘 젊은사람들은 모두 새다리인건지...ㅠ.ㅠ
이번달에만 하나는 반품 하나는 교환요청했습니다.
바지를 필요한때 입을수가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