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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7 12:10
김철민 펜벤다졸 역할이 50%” [인터뷰]
 글쓴이 : 더미션
조회 : 1,176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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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9-12-07 12:14
   
그려
뭐든 해봐서 잘 버티고 완치될수 있도록 해라~~
대간 19-12-07 12:25
   
펜벤다졸만 광신하는 바보도 없는데
병원에서 치료는 안되고 계속 암전이가 진행되는 말기암환자들
펜벤다졸 복용을 왜 비난하는 인간들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병원에서 권유하는 항암치료와 더불어 펜벤다졸 복용을 병행하는 말기암 환자에게
암에 대해서 지들이 뭘 그리 잘안다고 비난하고 지랄인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당사자의 절박한 심정이라고는 모르는 소시오패스 개 새 끼 들인가???
펜벤다졸만 광신해서 복용하는 것도 아니구만...
돌아가신 이모부 간암말기에 처방이라고는 진통제,
그 진통제 용량을 아무리 늘려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차라지 죽여달라고 하던
모습 보면서 안타까워도 너무 안타까웠다는...
죽을 때 죽더라도 식사도 제대로 하고, 산책도 할 수 있고,
고통 줄이는 진통효과만 있다는 것만해도 그 가치는 있는 것 아닌가요?
뭣하러 이성적인 척 개소리 남발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댓글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