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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5 02:13
하루종일 듣는 샹송 한 곡...잠 안 오는 분들을 위한...Il est trop tard
 글쓴이 : 구름에달
조회 : 366  


이런 취향 좋아할 분 있나 모르겠지만...
차분하고 조용한 곡이고 화음도 좋고 해서 하루종일 듣고 있죠.

어느 유투브 노래 검색 중....

한국어 해석이라 깜놀....^^
잘 듣고 가요.
두번째 연에서 Pendant que je dormais, pendant que je rêvais 대신
Pendant que je t'aimais, pendant que je t'avais

어느분이 고맙게도 번역을 해서 올렸는데,
틀린 부분이 있어서 댓글 달았는데
이런거 지적질 아닌지 걱정임.

기분 나쁘지 않을까 해서....오지라퍼 되기 싫기에...

한번 필이 꽂히면 질리게 듣는 타입이라
멈출 수가 없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오래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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