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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4 20:08
비닐 장갑에 미끄러져서 잘 못 찍은 사람은 누구야?
 글쓴이 : 크레모아
조회 : 556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방역을 위해 비닐 장갑을 지급했는데

비닐 장갑때문에 미끄러져서 잘 못 찍었다는 사람 있다고 기사화 되었길래

기레기가 뭘 트집을 잡을려고 또 저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전 선거 때, 장갑 지급 안 했으면, 이거 갖고 열심히 깔 수 있었는데 뜻대로 안 되서 그러나?

그래서, 트집 잡은게, 뉘 집 자식이 비닐 장갑때문에 미끄러져서 잘 못 찍었다더라....

그런데, 과거 선거 때에는 비닐 장갑 지급도 안 했는데, 삐긋해서 잘 못 찍었다라는 소리는 항상 있었음.

수전증이 있어서 삐긋 한 놈도 있었고, 눈이 침침해서 삐긋 한 놈도 있었고

욕심이 많아서 도장을 더블로 찍는 놈,....하여튼 별의 별놈이 다 있는데

어떻게 일일이 다 맞춰주나? 왠만하면, 이런 개소리 정도는 무시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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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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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던스 20-04-14 20:11
   
급한데로 도장에 미끄럼 방지 테이핑이라도 하면 좋을 듯
Irene 20-04-14 20:15
   
미끄러져 잘못 찍은건 그냥 무효표
만들면 됩니다.
개인의 실수나 오인으로 인한 잘못된
투표는 항상 존재해온거죠.

본인이 원하지 않은 후보자에게
투표한 경우 다른 후보에게도
도장을 찍어 무효표를 만들수 있는
기회가 보장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라인만 20-04-14 20:32
   
그냥 문재인 정부를 까고 싶은 프레임 생성하는 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