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0-05-09 21:04
[엽기] "31일엔 모두 교회로".. 한교총, '예배 회복의 날' 선언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997  

[엽기] 

"31일엔 모두 교회로".. 한교총, '예배 회복의 날' 선언


"31일엔 모두 교회로".. 한교총, '예배 회복의 날' 선언

권경성 입력 2020.05.08. 18:59 수정 2020.05.09. 10:02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도들이 서로 거리를 띄운 채 예배하고 있다. 뉴시스


“5월 31일에는 모두 교회에 가자.”

개신교계가 ‘현장 예배 완전 복귀’를 선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갔다고 판단해서다. ‘디데이’(D-Day)는 5월 마지막 일요일인 31일이다.

교계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는 8일 “31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정하고 ‘포스트 코로나19’를 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정한 건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한동안 온라인 예배로 진행됐던 예배를 예배당 예배로 다시 전환한다는 의미”라며 “아울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상황에 자율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이 흩어진 신도들의 신앙심을 회복시키고 교회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부 움직임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교계의 단호한 의지를 드러내는 기회가 되리라는 게 한교총 생각이다. 한교총 사회정책위원장인 소강석 목사는 “한국 교회는 예고 없이 닥친 코로나19 사태로 야기된 국민 여론과 정부의 방침에 따라 ‘온라인 예배 전환과 오프라인 예배의 축소ㆍ중지’라는 사상 초유의 경험을 했다”며 “상황이 진정돼가고 있는 만큼 디데이를 정해 코로나19 사태를 종식하고 예배를 회복해 흩어진 성도들의 마음을 응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교총은 30개 회원 교단 산하 교회 5만4,000여곳 에 목회서신으로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참여를 독려 할 계획이다. 31일은 부활절 이후 50일째 되는 날인 성령강림 주일로, 개신교는 성령강림을 통해 교회가 시작됐다고 여기고 있다.

..............................






https://news.v.daum.net/v/20200508185908210


환장합니다. 먹사 무당놈들의 본격적인 수금시작,,

어제 클럽 대감염을 보고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ㅡㅡ

반민족, 반정부, 반사회, 반국가 집단, 저 쓰레기 정신병자들을 대체 어찌해야할지..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야바라밀 20-05-09 21:07
   


하루 하루 수금으로 기쁜날이 매일이니 천국이 여기에 있다.
고생이댓큼 20-05-09 21:09
   
치킨바사삭 20-05-09 21:14
   
그렇게 국가랑 따로 할꺼면 한국에서 나가;;;
안녕503 20-05-09 21:46
   
코로나가 오히려 좀 퍼져서 개독도 클럽퍼도 쓸고나면 오히려 살기 좋아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