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젊다고 우습게 보는 걸까요?

나이 50먹은 일론 머스크는 코로나가 감기라고 주장했죠.

나이 60대인 벨라루스 대통령은 코로나를 두려워하는 건 정신병이라고 주장했죠.

나이 70대인 트럼프는 코로나가 4월이면 뿅하고 사라질 아무것도 아닌 질병이라고 주장했어요.

관건은 이겁니다.

세상에 항~~~~상 돌아이가 있다는 거.

무식하고 멍청하고 상황 판단이 안 되는 해충들이 있는 거예요.

특히나 그게 특정 연령대에서 많이 나온다? 그렇다면 교육이 엉망이었다는 뜻이겠죠.

너무 건강하면 반발 작용으로 뒤지지 않던가요? 그걸 뭐라 카던데 암튼...

사이토카인인가 그 면역이 극대화되는거 였던걸로

오늘만 사는 청춘들이 바이러스 따위 무서우면 인류는 이미 망했을듯  ㅎㅎ

긍정적으로... 봅시다

코로나 특징이 건방 떨고 과소평가하다간 작살난다는거..인간들을 겸손하게 만드는 그런 뭐라고 할까 무서운 질병?

일단,혈전이 생길 수 있다는것. 뇌세포도 손상 될 수 있다는것.맞는진 모르겠지만 각 나라에서 어린애들에게 생기는 현상들을 보면 젊다고 급사 하지 않으리란건 어리석은 생각인듯.그리고 그렇게 심하지 않은 감염자의 유투브 영상을 본적 있는데  병원과 격리시설까지 거의 40일을 갇혀 있던데, 견딜수 있을까?

후각과 미각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먹는 즐거움을 잃어버리니 아마 평생이 괴로울 겁니다.

개인의 일탈이 가족의 건강을 위험으로 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