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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30 10:34
단 한번도 선전포고를 하지 않은 나라 ~
 글쓴이 : 별찌
조회 :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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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숨쉬듯 거짓말하는 통수의 나라, 일본 001.jpg





ㄱ ㅐ 십 생 양아치 나라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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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4608 20-05-30 10:38
   


오직 갸들에겐..
일빵빵 20-05-30 10:43
   
통수의 달인
Imasin 20-05-30 10:44
   
정성 가득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쪽발이토왜미통당빨갱이 샤크들은 때려 죽여야 함
담양죽돌이 20-05-30 10:46
   
저나라 기본이 왜구 즉 해적이였으니...
해적들이 우리 내일 너네 약탈하러간다 하고 갈순 없잖아요~ ㅋ
이런걸 민족성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데구르르르 20-05-30 10:57
   
뭐 조선도 "나라"한텐 선전포고 안 했지만 여진족들은 심심하면 밟고 오고 그러긴 했습니다.
말 잘 듣는 여진족한텐 떡 하나 물려주고 말 안 듣는 놈은 쥐어패는게 조선 북방군의 일상이었죠.
     
촐라롱콘 20-05-30 11:10
   
임란 직후에 일어난 노토부락 토벌전 당시의 조선군측 기록에는

"모두 죽이고 짓밟고 불태워 버리니 심히 통쾌하였더라"라고 표현하기도 했지요....!!!

물론 임란 시기의 혼란을 틈타 조선국경지역을 침탈했던 여진부락들을 대상으로

임란이 종식된 이후에 본보기 차원에서 손을 본 목적이었습니다.
모래니 20-05-30 10:57
   
베트남 기습공격한것과 러시아를 만주에서 기습공격한게 빠졌네요.
촐라롱콘 20-05-30 10:59
   
전근대 시대에 내부적 결속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출사표라면 모를까
사전 선전포고의 개념이 제대로 확립되어 있었나요....???

고려시대 윤관의 여진정벌 또한 정벌의 시작점은 오늘날의 함경도일대 여진족 추장들을 
유인하여 고려진영으로 초대한 뒤에 기습하여 몰살시킨 것을 신호로
여진부락들을 공략한 것인데......

따라서 고려에 붙을지 완안부에 붙을지 어정쩡한 상태였던 함경도일대의 여진족들이
이에 큰 원한을 품고 완안부 쪽으로 완연히 기울어진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로는 완안부와 함께 끈질기게 고려에 저항함으로써...
결국 고려군이 기껏 확보한 동북9성에서 철수하게되는 단초를 제공하고 맙니다.
 
임란 또한 일본의 공식적인 선전포고는 없었지만... 사전에 일본이 [정명가도]를 표방하면서
조선에 길을 빌려줄 것을 요청했고... 일본과 조선 사이에서 어정쩡한 상태였고 전쟁이 일어나면
큰 타격을 입게 될 당시 대마도주는 조선에 일본이 쳐들어올 것이라는 정보를 여러차례 흘리기도
했습니다....!!!
윤달젝스 20-05-30 11:37
   
헬본국ㅋ
나만의선택 20-05-30 11:42
   
제목만 보고도 맞춤 ㅋㅋㅋ 개쪽바리 ㅅㄲ덜
ㅣㅏㅏ 20-05-30 12:09
   
더 말이 필요없지만... 날조종특 다중인격 유사인류 왜구놈들 ... 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