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슈퍼 갑질 연대기 ^^
1. 조폭우유사건
2013년 5월 남양유업의 한 영업사원이 대리점주를 상대로 막말과 욕설을 퍼부은 음성파일이 인터넷에 공개
그때 발언 “물건 못 받는다고? 그딴 소리 하지 말고 알아서 해. 죽여버린다. 진짜. 씨X 그럼 빨리 넘기던가. 씨X 잔인하게 해줄게 내가. 핸드폰 꺼져 있거나 하면 알하서해. 망하라고요 XXXX아.”
2. 밀어내기 횡포 그리고 떡값
2013~2015년까지 대리점에 제품 밀어내기 횡포. 못팔면 욕설에 폭력 행사.
3. 임신 여직원 해고사건
결혼 후에는 정규직->계약직 전환, 수당제한, 임금10%삭감.
4. 알바생 400만원 갑질
이번엔 남양 대리점이 알바하던 학생이 인턴으로 들어가면서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근로계약서에 ‘후임자에게 인계하지 못하면 배달 가구당 5만 원씩 배상한다’는 구문을 넣어서 후임 못구하면 400만원 배상하라고 함.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60
그 밖에..
치즈값 담함, 곰팡이 쥬스, 블가리스 상표 표절, 창업주 외손녀 마약투약 사건, 인터넷 댓글 알바 고용 매일유업 허위비방 사건 등등..
이렇게 전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는 남양 신제품 많이 많이 사랑해 줍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