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재미삼아 지나가는 말로 이쁜여자가 성격도 좋다.
미남이 성격도 좋다라고 말들을 하기는 함.
근데 대부분 그게 다가 아니란 것 은연 중에 다들 아신다는.
사회생활 하다 보면 성격이 좋다라는 말을
단정지어 딱 부러지게 구분할 수 없다는...
차라리 인격이 중요하더라는.
이타심이 많아서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약속 잘 지켜서 남 곤란하게 만들지 않고
사소한 법도 잘 지켜서 곤란하게 만들지 않고 등등...
사실 저런 게 성격이 좋은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별 근거도 없이 잘생기면 성격도 좋다라고
글 쓰거나 말을 하는 사람보면 대부분 무직이더라는...
외모도 평균이하이고...
잘 생긴 외모는 큰 자산인 것은 맞음.
그러나 성격????????은 모르겠으나 인격하고는 별상관 없더라는.
문통 잘생김. 인격 훌륭,
노통은 잘 생겼다고 볼 순 없지만 누구보다 훌륭한 인격...
뭐 그렇다는.
인격이 훌륭한 사람이 사실 성격도 좋은 것임.
입에 혀처럼 구는 놈이 성격 좋은 것이 아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