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로 스포츠 팀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있어서, 차라리 코로나로 일부 국민이 죽더라도 경제를 살리기로 결정한 모양입니다. 코로나를 완벽하게 막을수 없을바에 차라리 일부를 희생되도 경제를 살리는게 낫죠.
문제가 생겨도 무관중으로 되돌아가긴 힘들껍니다.
이태원 사태이후 다시 거리두기를 강화하려고 했지만 이미 풀어져버린 국민들의 의식을 다시 조이긴 힘들었습니다.
어짜피 경제는 돌려야하고 백신과 치료제는 없으니 그냥 마스크정도만 쓰고 그래도 감염되면 그게 팔자려니 할수밖에 없죠. 어짜피 나라에서 소비활동이 경제활동 해도된다고 인정한거니 내가 감염되거나 누굴 감염시켜도 누굴원망하거나 죄책감 가질필요는 없어요, 조심했는데도 그런일발생한거면 그냥 그건 운명이라고 받아들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