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 까이겠네
이강으로 고고

중국은 중국군인이 참전한 게 아니라고 우기니까 중국의 의견이 필요없음.

중국이 왜 자기네가 필요없냐고 하면, 중국군인이 침략했던 걸 인정하라고 하면 됨.

그치만~ 중국군이 참전한건 인정하긴 싫지만

중국의 희생은 존중하라구~

순간 초파리국 얘긴 줄 ㅋ

다른 나라 필요없이
한국이 자리 마련하고
미국-북한이 서명하면 끝 아님? 중국뺀다고 지들이 어쩔 수 있는거도 아니고

0123...으로 시작해야지...
1부터 시작해서 반칙.
새로 만들어 오세요.

중국 새끼들 왜 존나 깝치는건지 의문임

중국따위 필요없죠.

용의군이 아니고 의용군이네.... 스미마셍....

중국참여는 사실상 정은이 손에 달렸있는 상황임.
그래서 중국 시진핑이 엄청나게 골머리썩고 있는 중임.

그이유중 하나가.  중국공산당개입이 확정되면. 문제가 뭐냐하면.

625이후 김일성이 대가로 마오쩌둥에게 백두산 북편의 영토를 넘겼고,  거기에 압록강의 풍기댐 밑에
수력발전소를 짓게 허락함.

즉, 이것을 굳이 중국이 참여하겠다라고 하면
김정은이 그럼 대가성 영토넘긴것과 압록강의 수력발전소를 넘겨야 하는 상황이됨.

대가성 문서가 분명히 존재하니.
중국 조선용의군임........

즉, 참전 논리는 중국의 조선족의 지원형식으로 참전한형태임.

중국공산당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야 함.

그러기에 김일성이 넘긴 백두산이북측 영토와  압록강의 수력발전소는 사실상 무효화될수 있다라는 이야기임.

이모든것의 키를 쥔 인물이 바로 김정은임.
그때 비밀협약증서가 확실히 있을터 그런 문서는 국제법상 대상자가 되지 않으므로 인해서
무효화할수도 있다라는 것임.

마치 홍콩의 일련의 사태처럼 말이죠.

여기에 중국공산당역사를 확장해서 청나라로 올라가면
만주영토문제는 더욱 골치 아파짐.

그렇다고 중국공산당에서 청나라를 배제하면.

후에 중국분열이 되었을시 선양군구측의 독립적인 국가 형성에.
발해만은 더욱 주인찾기 힘들어짐.
한마디로 힘쎈놈이 주인인 상황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되는 것임.

중국은 어떻게서든지 동해진출하지 못하면 사실상 답이 없음.
일대일로의 절반이 동해진출임.

결국 시진핑 중국공산당의 날로먹기 시전이 지들 발목을 잡게 생겨버림..

중국이 책임 안질라고 그랬으니 누구탓도 못하죠
휴전협정 당사자가 아니면 추후 무슨일이 벌어져도 중국은 휴전선으로 안달려와도 되거든요
반면에 미국은 휴전협정한 당사자라 지금까지도 휴전선 부근을 못떠나고 있는거죠
미류나무 도끼만행의 끔직한 사건을 겪어오면서도 못떠난 것은 휴전협정 당사자라 그랬던 것이고요
따라서 중국은 할말 없습니다.
한국은, 한국이 종전협정 안하면 북한은 누구하고 종전합니까 미국과만 종전은 말도 안되죠

정전 협정하고 평화협정 맺으면  미국 일본 중국 돈내야됨 특히 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