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주변에 죄 지은 검사분 계셔요~?

어릴때부터 아는 착한  검사있어요 ㅋㅋ

내 주변에는 한넘 있는데.. 윤석열 이라고...

저는 석열이보다 10살 어린데 서울대 2학년때인가 3학년때 패스한 아는 형이 있어요 ^^

그 양반 죄 지었어요? 석열이는 좀 지은게 있는데..

죄 지었죠!! 결혼 혼수로 서울에 빌딩만 5채 받았거든요..

요즘은 모르지만 검사는 혼수는 이정도가 기본이죠.

검사는 기소 엄청 당합니다. 근데 별 의미없이 끝나는 경우가 태반.
이유를 말 올리자면, 검사란 구형을 때리잖아요?
그럼 보통 모든 피의자는 검사를 원망하고, 그 빈도가 대단히 높습니다.
하여, 통계적으로 보자면 부조리에 가깝게 검사 기소는 무의미해보이죠.

근데, 역설적으로 이러한 상황에 물타서 제 식구 감싸기도 비일비재하다 여깁니다.

아타깝지만 현재로서는 그게 현실이죠..

구래서 공수처가 반드시 필요한거쥬

마자요..

tv에도 나왔었자나요... 검사나 판사들 범죄 저지르면 기소하기전에 옷벗고 나가면 그걸로 죄값 치른거라고 생각하는지 기소 안하고 넘어가버린다고요...
그게 아닌경우가 김학의 사건인데 이것도 무혐의처리 되었죠...

어서 공수처 설치해서 죄지은 검사 다 잘랐으면 좋겠어요~ㅎ

공수처 만들었으면 지금 청와대 선거개입 하명 의혹 사건
조국일가 비리 사건등이 그대로
공수처로 넘어가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졌겠죠

윤석렬이 잘 하고 있는 것이고
수사권은 검찰이 갖는 것이 맞습니다

공수처 같은 건 중국 공산당에나 있는 법이에요
이걸로 검찰을 장악해서 자신들의 비리를 감추는데 적극 활용하죠

이제 국민들도 이걸 알게 되었어요

ㅋㅋㅋ 재밌네.....

너님이 맘에 안들어서 님 털어서 쪽박나게 해도 님은 검찰이 정의롭다 생각 하겠네요 ㅋㅋ

님 뇌는 장식이 아닙니다 ㅋㅋ

청와대 선거개입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이 죄를 덮는다면
다음에도 부정선거를 비롯 부정부패로 찌들어
개발도상국으로 폭망할 것입니다

무조건 같은 편이라고 감싸려 하지 말고
수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국민의 올바른 자세입니다

그래서 박정희 전두환은???

ㅋㅋ

님 말을 하지 말아요 ㅋㅋ

MB는 ㅋㅋㅋ

뇌가 청순해 백지야 ㅋㅋㅋ

그래 리승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말고 님 글을 올려봐요 ㅋㅋㅋ

그냥 아닥하던지 ㅋㅋㅋ

315 부정선거를 저지른 거나 다름 없죠
좌익 공산당들이야 끝까지 같은 편을 들며
비리와 악행을 감싸겠지만
대한민국의 그렇지 않은 많은 분들은 심판을 요구할 것입니다
이건 탄핵 사유입니다
청와대는 앞뒤가 안 맞는 말로 버벅이고 있고
검찰을 가만 나두지 않겠다 협박을 일삼고 있지요
이제 친중친북 좌익들의 최후가 보이네요

긔요미 정계로 와요 형이 놀아 줄께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말고는 할 말이 없겠지 뭐...ㅋㅋ
국민들을 바보 멍충이로 알고 그동안 참 잘 가지고 놀았네요~~~?
이제 비리와 범죄가 하나 하나 들어나고 있으니
앞으로는 원하는데로 잘 안되실 듯???? ㅎㅎ

우쭈쭈 긔요미 내가 놀아 줘서 좋아요 ㅋㅋㅋ

우쭈쭈 ㅋㅋ


ㄴㄱ 우동 사리냐 ㅋㅋ

ㅂㅅㅇㄴㅇㅈㄴ 쫗아??? ㅋㅋㅋ

우쭈쭈 정게 와봐 ㅋㅋㅋ

잠이 오냐 ㅋㅋㅋ

ㅈㅂㅇ ㅋㅋ

쫄리면 처자 ㅋ

호두는 정게로 꺼져

검찰에게 한10시간 조사 받아봐야 ,그리고 그걸 12번 정도 하루가 멀다 하고 받아봐야 (아! 내가 잘못 생각 했구나)이럴려나?

우리나라 검사는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수사 지휘권 및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습니다.
즉, 나라를 팔아 먹거나 서울 시내 한복판에 핵폭탄을 터뜨려도 검찰이 기소 안하겠다고 하면 사실상 무죄입니다.
또한 수사지휘권도 갖고 있어서 입맛대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수사가 가능합니다.
즉, 나라를 팔아 먹었어도 점유물 이탈횡령으로, 핵폭탄을 터뜨렸어도 폐기물 무단 투기로 맞춰서 수사하고 기소할 수 있다는 거죠.

여기에 재판부는 한술 더 뜹니다.
우리나라는 성문법제라고는 하지만 거의 모든 법이 '신의성실'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두루뭉실합니다.
따라서 어떻게 판결을 내리던 판사의 재량에만 의존합니다. 또한 기존 판례에 따를 필요가 없음을 법으로 명시해 뒀기에
설사 같은 동일한 범죄라 하더라도 판사가 저번에는 무죄 이번에는 유죄를 선고하더라도 하등 문제될 게 없습니다.
실제로 거의 동일한 민사 사건임에도 판결이 달라진 경우가 번번히 있습니다.
죄는 누구나 지을 수 있습니다. 판사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판사가 기소 당하거나 재판받고 감옥 간 적은 거의 없습니다.
아마도 모든 검사와 판사들은 100% 선량한 사람들만 있나보죠.

검찰조사과정에 죽은 사람이 근래 10여년동안 100명이 넘는다는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