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유지수가 180개국 중 176위.
중국이 177위라는 것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인지 대충 가늠할 수 있을듯.
국경 없는 기자회
https://rsf.org/en/ranking
베트남에서 반한이 유행한다는 건
정부가 관여하거나 최소한 묵인하고 있다고 봅니다.
베트남에 대한 개인적 인상은 딱 작은 중국.
정치는 공산당 일당 독재체재
경제는 외국의 자본과 기술을 끌어들여
단물만 빨아먹고 버리는 딱 중국의 그 방식.
막장 인권 후진국, 박쥐/쥐와 벌레 주워먹는 식성
더럽고 뻔뻔한 민족성 등 중국과 공통점이 많다고 봤음.
문화도 한국을 추종하는데, 중국이든 베트남이든
발전된 도시 가보면 옷차림이든 인프라든 죄다 한국식.
지리적 입지, 인구 등 장점이 있으나
적당히 쓰고 버리는 나라 그 이상 볼 것이 없는데
박항서 때문인지 우호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서 놀랐음.
특히 우리가 남베트남 도와주러 간
베트남 파병까지 왜곡하는 건 나가도 너무 나갔다고 봄.
쥐구이
https://youtu.be/u8xi00EYJcw
박쥐 냠남
https://youtu.be/w5pEcKGUQr4
지렁이 전
https://youtu.be/Tz9R5FLnT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