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총장님과 동시에
김용박사도 -전 WHO 에이즈 국장/세계은행 총재를 역임했던- 떠올려지네요.
김용 박사도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그는 세계보건기구(WHO) 에이즈국장을 역임하면서, 폐결핵 전문가로서 여러 국제 위원회장직 또한 담당하고, 세계보건기구 에이즈국장으로 임명된 후 중저소득 국가의 에이즈 퇴치를 위한 운동을 급격하게 확장 시켰으며, 2007년까지 약 3백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결핵, 말라리아 등의 질병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업적을 이룬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