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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5 19:18
상당히 호불호 갈리는 고기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1,909  

상당히 호불호 갈리는 고기

상당히 호불호갈리는 고기2.jpg

상당히 호불호갈리는 고기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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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가이 20-09-05 19:18
   
상가집에서;;;주로;;;캔맨주 새우젓과 함께
턀챔피언 20-09-05 19:18
   
편육
내가갈께 20-09-05 19:19
   
왜 호불호임?
노이해
가새이닫컴 20-09-05 19:20
   
쫀득쫀득 콜라겐
III복불복III 20-09-05 19:20
   
편육...대학 축제때 막걸리랑 같이 죽을만큼 많이 먹었던 기억이...
그 뒤론 쳐다보기도 싫음ㅠ 가격도 엄청 싸죠
괴개 20-09-05 19:20
   
맛있는게 넘치니 불호가 생기는듯
고기 자체를 보기가 힘든 시절에는 잔치 가서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는데
궤도 20-09-05 19:21
   
싫어하는 사람이 있나요??? ㅋ
     
안선개양 20-09-05 19:47
   
네 저요.
구름에달 20-09-05 19:21
   
뼈해장 국밥과 편육ㆍ8천원ㅡ소주ㅡ오늘 저녁ㅡ
지비 가는중ㅡ과일 ㆍ맥주는 지비서.
기타쉰 20-09-05 19:23
   
저는 저거 입에도 안댐..
감방친구 20-09-05 19:23
   
이거 좋아하는 분들은 되게 좋아해요
아재들, 어르신들은 특히 좋아하시데요
근데 저는 그냥 그럼
맛있지도 맛 없지도 않음 ㅎㅎ
     
미우 20-09-05 19:25
   
아재 어르신을 언급해서 아재 어르신에서 열외가 되면 좋겠지만
현실은 특이한 아재 어르신으로 전직만 성공
          
감방친구 20-09-05 19:26
   
따식~ 들켰다 ;;
미우 20-09-05 19:23
   
저걸 양념 입혀 숯불에 파시식~ 구워 빨간 육즙이 줄줄 흐르게 해서 먹어야쥬
삼각티백 20-09-05 19:23
   
맞음 저 극불호..
그레이스 20-09-05 19:23
   
전 새우젓에 담근 다음에 쌈짱 쬐금 찍어 먹는....

편육 싫어 하는분 못봤는데....
풀어헤치기 20-09-05 19:24
   
피곤해 20-09-05 19:25
   
술안주 아니면 입에 대지 않습니다.
포케불프 20-09-05 19:26
   
없어서 못먹음
무한의불타 20-09-05 19:27
   
소주 안주로 최고인데..불호가 있다구요? ㅋㅋㅋ
아이엠미 20-09-05 19:32
   
아재인 난 별로..
술을 안무거서 그런가.. 보통 두어점 정도 먹음..ㅎㅎ
오늘비와 20-09-05 19:36
   
와 개부럽... ㅡ,.ㅡ
     
치즈랑 20-09-05 20:14
   
오타 투성이구만요.
개부랄이것쥬.
서해 20-09-05 19:36
   
환장합니다.
뱃살마왕 20-09-05 19:37
   
저는 불호
안선개양 20-09-05 19:47
   
저거 맛있어 보여서 먹엇는데 난 너무 별로였음
그날을위해 20-09-05 19:48
   
초장 찍어서 막걸리에~
보리건빵 20-09-05 19:51
   
맛있는데ㅠ
에르샤 20-09-05 20:14
   
이거 별로야
한이다 20-09-05 20:18
   
상가집에서 둘러 앉아 먹다보면 초반에 순삭되던데
아이유짱 20-09-05 20:59
   
없어서 못 묵지
연금타면술 20-09-05 21:11
   
편육에 슬라이스햄으로 싸서 묵은지랑 먹으면 소주3병도 넘어감
Tarot 20-09-05 21:50
   
제대로 된 편육은 비쌈. 싸구려 비닐 냄세 나고 질긴거 먼저 먹으면 싫어하게 됨.
Dominator 20-09-05 22:16
   
이게 장례식장 차디찬 편육이 극혐이지, 따뜻하게 먹으면 끝도 없이 입에 들어가는게 편육 입니다.
알라븅연아 20-09-06 01:55
   
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