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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8 14:23
백인이나 흑인 계열과 잘 지내는 사람 대단..
 글쓴이 : 예도나
조회 : 1,248  

암내... 아후... 좀만 같은 공간에 있었는데도

머리가 띵하고 목이 따갑고....

심지어 구린내까지 나고........... 데오도란트 안바른 모양...


냄샌 그렇다치고 목 따갑고 머리 띵한건 어쩔;;


새삼 재미교포 같은 분들이 존경?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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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20-09-08 14:23
   
공항에 들어서자 마자 암내 진동 함 ㄷㄷ
     
인왕 20-09-08 14:44
   
회사 다닐때 러시아 프로그래머가 있었는데 1층 들어올때 4층까지 냄새났음.
생선 썩어서 액체가 돤것 같은 냄새가.......사무실 독방 썼음.
가끔 저녁에 오는 러샤인 와이프는 코가 비틀어질 것같은 향수냄새가...ㅠㅠ
2현이 20-09-08 14:24
   
살다보면 적응 하는거죠...

고속버스 옆자리 라틴계 사람이 탔는데 아우 향수를 그냥....

머리 아파서 잠도 못잠....
winston 20-09-08 14:26
   
난 그런 사람이랑
한 30분 안아본적 있어요
     
예도나 20-09-08 14:26
   
ㅡㅡ.
     
오늘비와 20-09-08 14:28
   
30분이면 많은걸 할 수 있죠.
          
winston 20-09-08 14:31
   
한가지만 했어요
뒤에서 끌어안고 30분..
               
NightEast 20-09-08 14:32
   
Golf Alpha Yankee??
               
스포메니아 20-09-08 14:32
   
뒤에서 끌어 안고 하시다니 ...
여러번에 걸친 다양한 시도 끝에, 최적의 방법을 터득하신듯
                    
미자님 20-09-08 14: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초봄 20-09-08 14:29
   
인도애들...깨끗한데 냄새남....미쳐버리는 줄
     
인왕 20-09-08 14:42
   
카레 극한으로 태운 냄새남...ㅋㅋㅋㅋ
으하하 20-09-08 14:43
   
한국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도 있긴함

훈련소때 그런 인간 하나 있었는데 옆 생활관에 있었는데 우리 생활관까지 암내가..

그때가 7월달이라 땀 많이 나올때긴 했는데 땀 냄새가 그리 지독한지 처음 알았음
대두머리 20-09-08 15:07
   
버스 의자에서 일어서다.. 백인여자 겨드랑이를 잠깐 스쳤는데.. 그때 맡은 암내.. 정말.. 세상에 태어나 그런 냄새는 첨 맡았네요.. 구역질이 우엑~ 하고 바로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