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도발 - 7월 21일 일본 참의원선거에서 반한감정을 이용한 결속을 통해 자민당 2/3 이상의 압도적 승리
일본이 한국에 대해 도발 한 후, 한국이 이에 강하게 반응할 경우, 이를 이용하여 반한감정을 고조시키고 자민당 세력을 결집, 확산시켜, 총선에서 압승하는 것.
7월 1일 : 일본 정부, 7월 4일 부터 기초소재 3개 종에 대해 대한국 수출 허가제 실시하고,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할 것 예고하며 도발
한국 정부 : 국제룰 지킬 것을 종용, 차분히 대응
7월 4일 : 아베, 한국에 수출 허가제를 실시하는 이유는 한국이 국가간 약속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라며 도발
7월 4일 : 일본 정부, 7월 4일 부터 기초소재 3개 종에 대해 대한국 수출 허가제 실시하며 도발
한국 정부 : 국제 룰대로 해결한 것이며 탈일본을 위한 전략에 치중할 것이라 발표.
아배에 대해 거명도 안하고 무시.
7월 5일 : 한국 정부가 강경한 반응을 내놓지 앉자, 일본 정부는 수일내 왜 금수조치를 하게 되었는지
설명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내여론을 환기시켜 세력 결집을 하고, 밖으로는 우리 정부를 다시
건들이며 도발하여 우리 정부가 이에 강경한 대응을 하도록 유도할 계속
앞으로 수일 내에, 일본 정부에서 7월 4일 금수조치에 대해 설명을 하며, 우리 정부에 대해 감정적인 도발까지도 감행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베와 일본 정부의 이 같은 도발은 선거일인 7월 21일 까지 계속 될 겁니다.
이후 휴지기
2차 도발 - 만약 7월 21일 선거에서 자민당과 보수계열당이 2/3 이상의 압도적인 의석을 얻게 되면, 전쟁 가능국가로의 개헌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고, 이를 국민투표에 붙일 겁니다.
개헌안을 국민투표에 붙인 후 이의 통과를 위해(투표자 반이상의 찬성이 필요), 1차 도발때 보다 더욱 심하게 우리에 대해 도발을 감행하고, 자국내의 반한감정을 최악으로 악화시키기 위해 별의 별짓을 다 할 겁니다.
우리의 대응은 아베가 한국 때리기, 수출제한, 반한감정 조장 등의 악날하고 치졸한 선택으로 자국 국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아베의 악행으로, 일본 국민들이 피해를 입고, 그로인해 아베를 싫어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일본 국민들에게 어떻게 피해를 입힐 수 있을까요?
작성일 : 19-07-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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