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왜구들의 혐한이란건 일제시대 이후에 종특이에요 종특
왜냐면 미개국 왜구가 최초로 성공한게 조선침략이고 40년 가까이 지배했기 때문에
매우 당연하게 갖고 있는겁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도자기도 못만들어서 조선도공을 납치해서 만들던 미개국
그냥 훈도시차고 해적질 하던 국가가 문명국을 최초로 침략에 성공했습니다.
미개인들에게 자신감이 엄청 생겼겠죠
게다가 자신감때문이 아니라 미개국은 원래 힘의 논리로 움직이는 겁니다.
뭐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는게 올바른 일이라서 그걸 할거다?
말이 안돼는거죠 왜구들은 나보다 약한놈들과의 역사는 맘대로 날조해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단 겁니다.
한마디로 평범한 이웃국가, 다른나라들과 동일한 생각으로 대하면 안되는 거에요
전쟁으로 개박살내주기 전까지는 뭐다? 바뀌지 않는다
그게 왜구다
인류의 암덩어리 =왜구
명심하십시오
이번일이 있을대만 아니라 뭐다? 왜구는 영원히 불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