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러뜨리는건 어때요? 2주간 못다니도록..???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할수 있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는겁니다.

전자발찌는 성범죄자들 낙인 목적이 아니라 지정된 장소 이탈을 막기 위한 목적입니다.

이거 가리고 다니는 놈들도 있었지만. 자가격리를 어기면 처벌까지 하는 법이 제정된

상황에서 전자발찌로 자가격리 위반을 막는건 나쁜 생각은 아닌것 같은데요;;

그건 니 생각이구요... 전자발찌는 처벌의 일종이기 때문에

관련법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찬반을 떠나 처벌은 처벌로써 집행하기 때문에 처벌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외국 같은 경우 판사가 필요에 따라 독특한 처벌을 하기도 하듯이 그 조치 행위 자체를 갖고만 처벌인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자발찌가 여러가지 문제의 소지가 없거나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건 좀 다른 얘기입니다만 다른 사람의 생각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윗분의 글쓰기 자체는 무례하거나 특별히 기분나 쁠 것이 없어 보이는데 '니'라고 하시는 건 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네요. 좀 더 알아보니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문제가 많은 글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수갑을 채우고 재갈을 물린다음 족쇄를 채워서
지하실에 가두는건 어떨까유?

대만처럼 자가격리 위반시 4천만원 벌금 이런식의 고액벌금 때리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죄인도 아닌데 어찌그럴까요...싶어서 앱까는거죠 뭐

벌금을 높이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