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확산방지 기술 개발…3년 안에 상용화
이번 소재개발, 미국 화학회,
ACS 학술지의 표지논문으로 게재될 예정
재료연구소 박사진이 공기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을 억제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은나노에 전자빔을 쬐어 항균력을 높인 것인데 앞으로 3년 안에 병원과 공항, 지하철 등에서 코로나 19와 같은 호흡기 전염병의 2차 감염을 줄이는 제품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바이러스성 병원체에 사용해서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 항균 필터라든지 다른 제품들보다는 월등히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료연구소는 3년 안에 이 소재를 이용한 실내공조 부품이나 제품을 만들어 병원과 공항, 지하철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승훈/박사/재료연구소 선임연구원 : "코로나19와 같이 사회적 이슈가 급증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가급적 연구에 속도를 내서 빠른 시일 내에 사회에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모좀 그만 불러 ㅠㅠㅠㅠㅠㅠ 제발
작성일 : 20-03-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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