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e***** |34분 전
이제 멈출수없다.
답장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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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oo | 33분 전
꽃구경이라든지 일손이 엄청났어요
해외를 얕보고 일본은 안전이나 마운트한 벌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회신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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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 | 33분 전
올림픽이 연기되는 순간 자꾸 나오네.이런 곳이 정부를 못 믿을 지경이야.
답장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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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f*** | 33분 전
위기의식이 너무없어!
답장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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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p*** | 33분 전
도내 폐쇄해 버릴까...
그게 최선인지도.
늦은 감이 있지만.
답장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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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33분 전
필요한 일 이외에는 봉쇄할 수밖에 없을 것 같군요.신속한 대응 부탁드립니다.
답장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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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 |37분 전
수도 봉쇄
신학기는 5월 이후
이것은 면할 수 없을 것이다
답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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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 36분전
도내의 감염자는 지금까지 숨겨져 있었던 것 뿐인 것은...? 라고 생각합니다.
시무라켄씨도 분명 20일에 감염을 알고있었는데 발표되었었어 올림픽이 연기되고나서였구요.
남편의 회사는 도내입니다만, 아직 전철로 통근하고 있습니다.
아이도 있으므로 빨리 재택근무로 대응해 주었으면 합니다!
답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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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 |37분 전
진짜 현실감 있어졌어.수도 봉쇄에 대비해야죠.
회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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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련의 손톱자국 | 38분전
올림픽 연기가 결정된 후에 왜 한꺼번에 감염자가 생기니?
답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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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 |37분 전
지금까지 의도적으로 검사를 안해서 그런 거 아니야?
올림픽 연기 때 원래 검사를 해야 하는 사람들을 앞당기거나 검사량을 줄였던 것을 정상으로 되돌렸기 때문은 아닐까?
답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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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End | 36분 전
올림픽이 연기되어 검사를 꺼릴 필요가 없어졌다.지금까지 검사하지 않았을 뿐이야.
경로 불명도 있는 만큼, 조기 격리를 위해서도 확실히 검사해야 한다.
답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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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r***** |37분 전
올림픽 연기가 결정되었으니 정보 통제할 필요가 없어졌다.
지금 발병한 것은 2주 이상 전에 감염된 사람이니까, 지난 3일 연휴에 코로나피로로 외출한 사람들이 발병하는 것은 4월에나 가능하겠지.
답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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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 |37분 전
어제보다 늘어나서 정말 큰일났어요
검사는 어느정도 하고있지?
어제는 74건에 41명이었으니까.
답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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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o*** | 39분 전
올림픽이 연기되니 감염자가 속속 늘었네.검사 늘렸나?정보 통제 안하게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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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h*** | 39분 전
늘어도 이상한 이야기는 아니다.
검사도 체제도 거의 갖춰져 있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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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 42분 전
지금까지 일본이 감염자가 적었던 것에 대해 미국등에서 너무 적다는 의문이 제기되어 왔는데, 이것을 보면 이제와서 검사를 늘려 감염자가 증가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고 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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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40분 전
그러니까 45명이든 50명이든 상관없지만 분모를 가르쳐줘!몇 명이나 검사했니?지금까지 도쿄는 2000명 이상의 검사에서 200명 남짓이니까 10%정도.이것이 만약 100명 검사에서 45명이면 힘든 일이지만 450명 검사에서 45명이면 단순히 검사 수가 올랐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그 점을 보도해줘.그리고 회복자 수도!
답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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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6 17:29
조회 : 2,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