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으네요

헉....아까 읽었던 글 탓인지....
대화명 보고...
'아비간' 하고 같은 계열인지 착각해써영~

미안해영~~

고고고고고

난 왜 이런거 보면 울컥하냐ㅠ

밀짚모자

항상 그립습니다

검찰개혁. 이것이 가장 난이도 높은 일일듯요. 노무현 대통령의 선거공약이 검찰개혁이었습니다.
평검사 대화에서 대놓고 방송에서 무시당했고 당시 여당이 검찰 타겟이되어 대통령에 등을 돌렸으며, 퇴임후엔 지켜주는이 별로없어 검찰의 공작에 세상을 떠나셨어어요. 서초동 검찰청과 본청이 동인 서인 흉내내며 선출직을 졸로보며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한다며 어깨 힘준다는데. 언론을 길들인것도 검찰이고, 경제인을 길들인것도 검찰임다. 첫단추 공수처 설치. 이거하는데 이렇게 오래걸리고 앞으로도 예측불가능하고 제대로 하려면 많은 힘이 필요할듯요.

언론개혁

항상 빚 진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전관예우철폐는 빼야할듯... 저건 저기에 저렇게 나올 급은 안되니까요. 전관예우는 "공식적"으로 규정되어 있는게 아니니까요. 없는걸 철폐할 수 없죠. 저건 철폐가 아니라 그 자체가 불법이니까 전관예우 발본색원이라고!!!

사법개혁을 의미하는 거죠.
어쟀든 법적으로 사법부는 독립된 거니...

개혁할게 너무 많네요. 이번 정부 진짜 힘들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