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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20-01-03 10:15
아파트 폐기물 팁
글쓴이 :
온니디쁠
조회 : 1,983
조각조각 부수시면 안댑니다 통째로 들어다가 버리셔야 더쌉니다
ex) 침대 통째로 버리면 2만원안쪽 부셔서 버림 4만원안쪽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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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니
20-01-03 10:18
이상 부셔서 좀더 싸게 버리겠다고 하다가 4만원내신 분의 경험담을 들으셨습니다.
이상 부셔서 좀더 싸게 버리겠다고 하다가 4만원내신 분의 경험담을 들으셨습니다.
온니디쁠
20-01-03 10:20
알고는 있으셨나요?
알고는 있으셨나요?
모래니
20-01-03 10:21
전혀-_-
전혀-_-
온니디쁠
20-01-03 10:23
당신 말투는 싸우자는 말투인데?
당신 말투는 싸우자는 말투인데?
모래니
20-01-03 10:25
웃자고 쓴 댓글에 죽자고 달려드니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웃자고 쓴 댓글에 죽자고 달려드니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온니디쁠
20-01-03 10:27
그누가 들어도 웃긴 말투가 없는데 누가 웃자고 하자는건지 설명좀?
그누가 들어도 웃긴 말투가 없는데 누가 웃자고 하자는건지 설명좀?
뼈때리기2
20-01-03 10:44
안 웃겨 ... 전혀
안 웃겨 ... 전혀
운드르
20-01-03 10:52
웃음 포인트가 다른 거죠.
저도 가끔 님 글에 적응 안 될 때가 있어요. 이건 아니지만.
웃음 포인트가 다른 거죠. 저도 가끔 님 글에 적응 안 될 때가 있어요. 이건 아니지만.
쌈무사나
20-01-03 11:02
3자 입장에서 농담으로 보이긴 하는데 당사자가 기분이 나빴다니 실패한 드립인 듯
3자 입장에서 농담으로 보이긴 하는데 당사자가 기분이 나빴다니 실패한 드립인 듯
개나동
20-01-03 11:22
졸라 안웃김
주변에 트러블 자주 일으키고 다닐것 같은 분인듯
졸라 안웃김 주변에 트러블 자주 일으키고 다닐것 같은 분인듯
뿔늑대
20-01-03 11:48
부캐들 많이 보이네 ㄷㄷ
부캐들 많이 보이네 ㄷㄷ
하늘나비야
20-01-03 10:34
농담하신거에요 잡담 게시판 보심 종종 비슷하게들 농담들 하시네요 아저씨들이라그러신지 ㅎㅎㅎ저도 첨에는 잉?뭐지 했는데 그냥 웃으라고들 그리들 글 올리시드라고요 기분상하지마세요
농담하신거에요 잡담 게시판 보심 종종 비슷하게들 농담들 하시네요 아저씨들이라그러신지 ㅎㅎㅎ저도 첨에는 잉?뭐지 했는데 그냥 웃으라고들 그리들 글 올리시드라고요 기분상하지마세요
텅빈하늘
20-01-03 10:53
개인적으론 농담으로 이해합니다
개인적으론 농담으로 이해합니다
기링
20-01-03 10:20
통채로 들고 나갈려면 혼자서는 안되겠네요,
통채로 들고 나갈려면 혼자서는 안되겠네요,
강인
20-01-03 10:23
[https://i.imgur.com/CJZb7PF.png]
하늘나비야
20-01-03 10:36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전 이미 틀렸으니 다른 분들은 통채로 버리세요 ㅜ ㅜ 분리해서 내놨어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전 이미 틀렸으니 다른 분들은 통채로 버리세요 ㅜ ㅜ 분리해서 내놨어요
sangun92
20-01-03 10:39
지난 주에 4인용소파를 폐기처리했음.
크고 무거워서 그냥 들고 내려가기 힘들었음.
그래서 각 조각으로 분해하여 내린 후에, 다시 조립해 놓았음.
그래서 한 덩어리로 폐기했음.
지난 주에 4인용소파를 폐기처리했음. 크고 무거워서 그냥 들고 내려가기 힘들었음. 그래서 각 조각으로 분해하여 내린 후에, 다시 조립해 놓았음. 그래서 한 덩어리로 폐기했음.
하늘나비야
20-01-03 10:42
헐 그런 방법이 한수 배웠습니다 이런 방법이 생각을 못했네요
헐 그런 방법이 한수 배웠습니다 이런 방법이 생각을 못했네요
사랑비
20-01-03 10:55
좋은팁! 감사 감사~^^
좋은팁! 감사 감사~^^
온니디쁠
20-01-03 11:04
이상 부셔서 좀더 싸게 버리겠다고 하다가 4만원내신 분의 경험담을 들으셨습니다. 와 첫 댓글 부터 난 친한 친구한테도 못하겠습니다 비꼬는투잖습니까
이상 부셔서 좀더 싸게 버리겠다고 하다가 4만원내신 분의 경험담을 들으셨습니다. 와 첫 댓글 부터 난 친한 친구한테도 못하겠습니다 비꼬는투잖습니까
술나비
20-01-04 17:01
제작년인가?
집안의 책도 좀 정리할 겸 서재 정리하면서 책장 두 개를 빼게 됐는데
열심히 날라서 쓰레기장 옆에 세워 두고,
다시 집에 들어 갔다가 일 좀 본 후에
스티커 사다 붙이려고 차 끌고 나가면서 봤더니
그 사이에 누가 집어 가 버렸더만요.
제작년인가? 집안의 책도 좀 정리할 겸 서재 정리하면서 책장 두 개를 빼게 됐는데 열심히 날라서 쓰레기장 옆에 세워 두고, 다시 집에 들어 갔다가 일 좀 본 후에 스티커 사다 붙이려고 차 끌고 나가면서 봤더니 그 사이에 누가 집어 가 버렸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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