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주산업의 규모는 년간 488조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대부분이 발사체 , 인공위성 , 통신 , 데이터 , 시스템서비스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우주 저궤도 중궤도 고궤도까지 무리없이 인공위성을 탑재한 발사체를 가지게 된다면
이로인한 수익으로 인해 국가의 주요산업이 될수있을까요?
주요산업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우주산업이 상업적으로 보다 더 커지게된다면
우리나라가 끼어들 틈이 있을까요? 물론 발사체를 무리없이 궤도에 올려놓을수 있다는 전제하에요.
우주산업은 선진국의 마지막 관문이라고 하는데 이를 성공시키고 활성화시키면
해당기술들은 국가 주요산업에 응용되어 보다더 발전할수 있으며 부가가치가 굉장히 높은 산업이라
한번 수주를 받으면 조단위이기에 국가의 주요산업이 될 가능성이 있답니다.
현재 국가주도의 우주산업으로는 발사체를 개발하는 정도에 그치지만 민간쪽에서는 LG가 NASA우주복에
배터리를 납품할 정도로 관련기술이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