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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30 16:10
왜뽕들은 외면하는 핵숭이랜드의 바가지 실태
 글쓴이 : kimchiman
조회 : 715  

https://www.onelife-weekly.jp/blog/2481/ 
교토는 시기에 따라 호텔이나 여관의 객실 요금 상승 금액이 크기 때문에 꽤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단풍 시즌 인 11 월 ~ 12 월, 벚꽃의 계절인 4 월에는 일반적 시즌 가격보다 높은 곳이라고 2 ~ 3 배 요금은 인상 됩니다. 물론 거기에다가 주말이면 더욱 요금은 높아집니다. 

https://www.minamiuraniwa.com/entry/2019/07/20-miyakojima-tour-plan 
이전 미야코지마 섬에 갔을 때 위치가 편리했기 때문에 또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v (* 'ω`*) 
그래서, 투어 요금 (항공권 · 숙박권)은 48800 엔 / 사람 이되었습니다! 
호텔은 다양한 선택이 있지만, 비수기에 비해 2 배 ~ 3 배의 할증 요금이 되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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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핵숭이랜드에서는

휴가 벚꽃놀이 단풍구경 성수기 때 2-3배 요금은 당연한듯이 받고 (에에? 1년내내 바가지 쉬는 날이 없네? wwwwwwwwwwwwwwwwww)

더 ㅄ스러운건 아래의 기사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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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ahi.com/articles/ASM243HRQM24ULBJ003.html


국공립 2 차 시험 전날 요금은 ... 5 배 급증 대학도


전기 통신대(도쿄 도 조후 시) 주변에서는 호텔 4 채가 입시 직전에 예약 만실입니다. 나머지 1 곳 에서도 주변의 평균 가격의 5 배 이상 급증하고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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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보러 오는 애들한테 숙박료 5배 받아처먹는
핵숭이랜드의 정직하고 후한 인심 잘보았읍니다 wwwww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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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19-07-30 16:13
   
그치만 그런 말하면 재일이 되어버리는 걸... ㅇㅅㅇㅋ
구레나룻 19-07-30 16:26
   
관광이야 그런다치지만 학생들 한텐까지 넘하네
김정은 19-07-30 22:25
   
굿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