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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6 22:37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서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908  

검찰개혁에 대해서 최고

적임자로 생각하고 현 대통령이

임명을 했지만 배신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준 사람입니다.


은혜를 원수로 바로 갚는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 힘듦


어쩌면 검찰의 추악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 검찰개혁을 위해서 한 몸 희생을

했다고 생각하고 싶어 지네요.


대한민국 사람은 역시 꿈보다는 해몽임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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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리 20-04-06 22:38
   
장모는 어떻게 됐나?
     
칼까마귀 20-04-06 22:40
   
우수리 쳐내고 있으니
재판을 해도 집유로 가겠죠.
아내도 의혹의 중심이지만
검찰은 침묵 중이네요
바야바라밀 20-04-06 22:40
   
조직에 충성 한다던데.. 그 조직은  마누라인가? 장모인가?
     
칼까마귀 20-04-06 22:41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이 아닐까 싶네요.
트라우마 20-04-06 22:41
   
503 탄핵때 자한당이 그렇게 반대했는데

사실 뚜껑열어보니 정치적인 놈이었단..
만년방문자 20-04-06 22:41
   
이 새끼도 홀랑벗고 고딩이랑 꼬추주 만든 영상있나 봄 ㅋㅋ
빅터리 20-04-06 22:46
   
정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네요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습니다'
아차산의별 20-04-06 22:56
   
공수처에서
인생의 쓴맛을봐야죠
진진 20-04-06 22:58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배신?
그게 잘못된 생각이죠
윤.은 처음부터 같은 생각이 아니었는데 무슨 배신
당에서 잘못 판단하고 임명한게 잘못이지 원래 그런넘이었더는걸 알게됨
어붑 20-04-06 23:16
   
임명할때는 천하의 충신으로 그 지지자들이 숭상하더니, 조국사태부터 천하의 죽일놈으로 몰아가니 그 표리부동함에 일반인으로 어리둥절할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