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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7 18:37
환자 살리려다 '끼니 놓쳐' 병원 한구석에 주저앉아 퉁퉁 불은 '라면' 먹는 의사_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1,714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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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20-04-07 18:38
   
첫번째 사진 진자 리얼하게 먹네요 ㅎㅎ
     
수정아빠 20-04-07 18:39
   
이하늘인줄..
미스트 20-04-07 18:38
   
클럽 죽돌이 새끼들하고 광신도 새끼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짤이네요.
아. 벚꽃놀이 새끼들하고 놀이공원 새끼들도 포함해서..
새콤한농약 20-04-07 18:39
   
하아.. 이런 사진 볼때마다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색휘들 그냥 매장하고 싶어..
승이 20-04-07 18:39
   
ㅠㅠ 저런 사진볼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지네 ㅠ
s아우토반s 20-04-07 18:39
   
저렇게 힘들게 사투를 벌이는구만... 한편에서는 에휴....
유후인 20-04-07 18:40
   
잘 드셔야 혹시 바이러스 묻어도 잘 물리치실텐디;;
sunnylee 20-04-07 18:40
   
진짜 하루종일...
고통받는 환자와 병원흰벽만 맨날보면..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죠.
굿잡스 20-04-07 18:41
   
아고 ㅠ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Arang 20-04-07 18:45
   
일반인들 봉사는 뭐가 있나요?
섬린 20-04-07 18:45
   
존경과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뱃살마왕 20-04-07 18:47
   
세번째여자분 한국분인가요?
보니허니 20-04-07 18:48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ㅜㅅㅜ
꾸물꾸물 20-04-07 18:48
   
전 2, 4번..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저런 비슷한 심적 압박이 있었을 때(저런 판데믹이나 사람 목숨 달린 일이라는게 아니라 심한 심적 압박이 있었을 때를 말합니다. 체력적으로도 지치고 하는)..

이른바 현타같은거 엄청 강하게 오면서 뭐랄까... 멍하면서 무력감이 드는데 동시에 안에서 계속 그러면 안되다고 싸우고... 쉬어도 쉬는것 같지가 않은..
풋고추 20-04-07 19:04
   
존경스럽네요~ 저분들을 봐서라도 자가격리 답답해도 다들 참자구요~
ㅇ유ㅇ 20-04-07 19:05
   
감사합니다
아싸rkdkfl 20-04-07 19:11
   
존경합니다..  저들에게 수당이나 빼먹을려는 인간도 있고 저들의 고생을 부정하며 우리나라 방역정책을 비난하고 실패했다고 우기는 쫒쭝똥도 있고 해외 언론에서의 극찬을 자와자찬이라고 말하는 인간도 있고
해외 언론에서는 우리 정부와 저들의 희생, 우리 국민의 참여를 높이 평가하는데.. 
어떻게든 흠 잡을려는 인간들은 이 사진을 어떻게 쓸려할지...  선거 잘 합시다.
한이다 20-04-07 19:11
   
고생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