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3월 초 한국발 입국자
내외국인 전원 2주격리 조치 들어갔을때
한국에선 3월 말 까지도 일본에서 입국한 초신성 맴버가 아무런 제재 없이 돌아다니며 코로나를 퍼트리고 있었음.
당시 일본의 조치는 방역대책이 아니라 정치적 이라며 비난하고 몰아갔더 한국은 제대로 상황을 인지 못하고 3말 말까지도 일본발 한국인은 그냥 방치함. 그렇게 비난 했으면 똑같은 대응이라도 하던지 뭐한건지.
결국 강남 유흥가를 중심으로 아슬아슬한 상황에 쳐하게 만듦.
이건 정부가 판단이 느린 잘못이지 개인에게 책임을 떠넘길 수 없음.
만약 지난 정부에서 메르스 실패로 만든 방역대책과 질병관리본무에 진단시약 업체들 그리고 미세먼지(마스크)가 없었다면 아작났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