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놈을 볼 때 마다 떠오르는 건 딱 하나 밖에 없어요.
힘이 기술을 씹어먹는다는 거..

주변에서 한국 칭찬할때마다
트럼뿌 노이로제 걸려
우리 방위비 협상에 영향 줄까봐
그게 좀 걱정돼요

우리나라 멱살잡고 잘되는 넘 못봤다~~알아서 처신해라!!

예전 imf 원흉 리먼사태때 사실상 폭망한 상황이였는데.

대우건설 김우중이 용산에대가.. 주상복한빌딩 세우면서 다시 일어섬.
트럼프가 초기 한국에 매우 호의적인것은 이때 인연의 인력을 동원해서임 .
그때 빌딩이 이름이 한강대우트럼프빌딩임. ㅡ.ㅡ.

이때 아니였으면 사실상 나락으로 떨어져서 저리 .. 저자리에 있지 못함.
우선은 대우건설사람들하고 아주 친밀함.

근데 천성이 장사꾼이라서 웬만하면 사람을 믿지 않는 것도 있음.

그래서 모든 협상에서는 몇번이고 바꾸는 전략이 자주나옴.
원래 스타일임.

북한과의 양보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도 두번이나 바뀟음.

중간에 중국, 일본이 껴들면서 상황자체가 변화됨.

지금으로서는 한국에게 의지하는 것 말고는 방법자체가 없음.
사실 신뢰도와는 별개로 정치적인 판단에서도 ..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기에는 잣한움쿰 한입에 털어놓는 상황이라서 .

일종의 곶감전략을 좋아라 함.

리먼사태가 왜?
그건 08년 월가 위기인데????

북한과의 양보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도 두번이나 바뀟음.
중간에 중국, 일본이 껴들면서 상황자체가 변화됨.  ??

북한과 핵협상은 북한이 개수작 부리니까 파토난거.
북핵 시설 전부다 거론하면서 없애자고 하는데, 북한은 영변 하나 가지고 거래를 하려고 하니까.

트럼프가 사업적으로 힘들 때  지인인 대우건설 경영자가 트럼프 이름 빌려서 여의도에 아파트 건설하고
뉴옥에다가 트럼프와 공동으로  주상복합건물 세웠더랬죠
은인이자 동반자 ,,,,,, 영혼의 파트너??????

트럼프가 힘들었던 이유가 프라자합의에 의해 일본 엔화가 강세를 보이며 그 여세로
일본 자금이  미국 부동산에  투자가 되는 바람에 였다네요
여의도 트럼프 아파트 신문지면에 대문짝 만하게  광고나고.... 트럼프가 방한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여의도 트럼프 월드

한국으로선 트럼프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지만 남북 관계에선 조금 좋았지만
솔직히 너무 극단적이라 우리도 피곤하게 만듦 그냥 낙선했음 좋겠음

한국인 인심이 양심껏 알아서 덜어주는데...더 달라고 깽판치면 꺼지라고 쪽박차는 습성이 있다~~

넷플릭스 트럼프 다큐보면 항상 중간에 한국 사업가의 도움으로 재기했다고 나옴

뉴욕 트럼프 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