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에 수류탄 투척!!

애초에 저런걸 즐긴다는걸 '인싸'로 멋대로 정의 짓는게 문제임.

자기들이 잘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행동하는 것.

인싸는 개뿔... 민폐 덩어리죠.

황소개구리 -> 향균트리오 -> 염산 -> 양잿물 -> ???

세대갈등 조장 -> ???

수부타이였나요? 유럽 성 안에다 페스트 환자 던져 넣었다는 몽골 장수가..?

이제 포차도 막으면
쟤들 얼루 튈라나....

무슨 인싸들..... 돈없는 아싸들  인싸되고 싶어서 모이는 거지..
진짜 인싸들은 저런곳은 지저분해서 안감..

ㅎㅎㅎ ~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은 저기 안 감 ~

ㅎㅎㅎ ~

발.........정      ?

저런데 놀러 오는 애들 열에 아홉은 재보다 잿밥에 더 관심이 많은 애들인데

잿밥도 얼굴을 까야 간을 볼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마스크 안 쓰죠

인싸가 아니라 미개한것.

저기 뭐하는데에유? 술마시는곳 아님?

아...대가리가 빈건 자윤데...
그래도 때는 가려야지

본능은 억제가능한게 아니죠.

한신포차 ㅋㅋㅋ 충동성으로 꽤나 다니던 곳.
근데, 강낭바닥에서 좀 놀던 놈으로서 말하면,
한신포차같은 곳은 2.3차로 친구들과 놀다가 충동적으로 가는 곳.
(일반인을 가장한 나가요도 많이 오심)
날잡고 꽃단장하면 클럽가야죠. 아..막혔구나. 급이해가 가네 ㄷ

딴테이블에서 퇴짜  맞고 돌아올 때, 심히 쪽팔린 것도 있음 ㅋㅋ
하지만, 보통 무리중에 돌격대장 한명쯤은 있고,
낯짝을 버리고,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사방에 들이대곤 하죠. 귀한 전력임.

그리고, 실제로 헌팅성공률 높은 곳은 저런 곳이 아님.
멍석 깔아주면, 오히려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그런게 있음.
디테일한 것은 영업비밀인 걸로.
다 어디서 들은 말이지만요.

아무때나 발정기

2주후에 보자

저렇게 버튼 있는곳은 다른 테이블에 안주도 선물하고 합석요청도 있고,, 전문적인 헌팅술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