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보면 한국의 모든것을 부정하고 배척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유일하게 한국의 음식은 쉽게 받아드리는 것을 볼수 있음.
한국의 김이라든지, 명란젓, 김치, 닭갈비라든지 등등
이상하게 한국의 음식에 대해서는 너무 쉽게 개방하는 것을 볼 수 있음
그런데 일본은 한국에 물건들을 매우 오래전부터 배척한 것을 볼 수 있음
그래서 왜? 일본은 한국의 음식을 쉽게 받아드리면서
다른 한국의 물건은 왜? 배척하는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봤음.
일본의 한국의 음식을 받아 드리기 전에 먼저 받아드린 중국음식이나 서양음식을 보면서
일본은 한국의 음식을 받아드려도 자신에게는 문제 없을 거라는 것을 확신이 있었을 것임.
왜냐하면 일본은 인도-영국에서 카레를 받아드리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음 - 인정하진 않지만
또한 중국의 음식, 라멘을 자신의 음식으로 만들었음. 이제 일본이 라멘의 원조가 되었음.
다양한 서양요리를 마치 자신의 것인양 만들어 시간이 흐른뒤
마치 일본에 본래 있었던 음식 것처럼 하였다는 것임.
일본이 처음 한국의 음식을 받아드렸을때 한국의 음식들을 자신의 것으로 변화 시켜 자신의 것인양
소개하고 나중에 세계에 소개하면서 일본의 음식은 당연히 풍부한 바리에이션을 가진 식문화를 가진 것으로
소개될 것으로 나름 머릴 굴렸는데 문제는 한국의 식문화는 일본이 생각한 것보다 빠르게 세계에 소개되면서
한국의 음식이 일본의 음식으로 둔갑하기 전에 이미 세계에 소개됨으로써 일본의 계략에 구멍이 뚫리게 된 것으로 보임. 그래서 요즘은 이상한 전략을 시도하게 됨. 그것이 바로 유튜브나 방송에서 이미 있는 음식에
약간의 변화를 주거나 혹은 어거지로 이건 한국에 없을 거야 그럼으로 이건 일본이 원조. 라는
믿도끝도 없는 전략을 하는 것임.
치즈 닭갈비나, 김치복음밥이라던가 자신들이 쉽게 접하는 것이니 이건 일본에서 만드것이 아닌가?
이러한 전략이 먹히지 않으면 나중에는 일본안에서 한국의 음식을 배척하는 단계까지 갈것임.
자신이 가지지 못하면 그것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배척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