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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3 12:59

[기타연주] 옛사랑 - 이문세

글쓴이 : giftstar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게 될 즈음,

늦은 밤 귀기울여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지는,

30년이나 지났어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바로 옛사랑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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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짝불 20-10-13 13:03 문세형 이영훈 작곡가 가던날 울던 모습 생각남.. 나도 찔끔 울뻔함.. 하지만 나는 사나이니까 꾹 !! 참아뜸.. 응.. ㅠ_ㅠ... 문세형 이영훈 작곡가 가던날 울던 모습 생각남.. 나도 찔끔 울뻔함.. 하지만 나는 사나이니까 꾹 !! 참아뜸.. 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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