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 말이 사실에 가까울까요.
그런걸 겪였다고만 하는 사람 말이 정확할까요.
그걸 떠나 상식적인건데 뭘 기분 나빠해요. 일반화오류 아닌가요?
그렇게 구분 짓는 사람 있음 한심스럽게 생각하는데 님 아는 분들이 그런 분들이 많나보네요.
뭐 판단은 알아서 하세요.
말꼬리 어버버는 님이 하고 있는데 말을 해줘도 이해가 안되는 모양입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안되는 머리 단박에 천재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고...
님 사는 곳 명칭은 제대로 부르고 사세요.
자존감도 좀 갖고 사시고..
전남 광주가 언제적 얘기인가요.
연세가 좀 많이신가?
옛날이 그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