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국이고 울나라고 쪽바리랑 관계있다 싶으면 전부 불매.

우리나라지만  왜 가는 거야?  절대 안가

저딴게 저기에 있다는거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포항애덜이 이 기회에 이슈 광고하나 봅니다.

저런곳이 일본뽕을 만드는 장소이니 망해야됨.... 솔까 뭐.. 일본 팔아서 먹고 살던 사람들이라 동정이 안감..

군산 근대문화 마을이 낫네요..

포항에 있는곳이면 엠비랑은 상관없나여?

포항시에서 지원해서 한 사업으로 그 당시에도 개 욕들어먹었고 (쪽바리옷 입고 활보) 앞으로도 계속 욕먹을 곳....

일본가옥이 많은것을 보존하는 형식으로만 했어도 충분할 것을 동네전체를 일본마을식으로 개장해서 일본옷 입고
일제시대분위기를 경험할수 있다는 식으로 홍보........

아! 그런! 포항시장이 뉴라이트? 그러지 않고서 저런 생각을 -_-

와..반성합니다. 저런 곳이 있는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마을 입구에다 똥이라도 발라놓는 건데..
어떻게 피해자 나라에 가해자 마을이 버젓이 자리잡을 수 있는 거지? 보통은 맞아죽지 않나?;;

군산은 들어 봤어도 저기는
처음 들어보는데.. 일뽕들이 많이 갔었나 보군요?

구역질나네

아 ㅅㅂ 진짜 쌍욕나오네

진짜 할 말 많은데 안한다. 워낙에 지랄들이라

구일본가옥과 일본음식으로 장사질하는게 뭐 자랑이라고 역사교육현장?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라는데, 주거지처럼 안보이네요.
군산은 진짜 일본인 전용 주거지역이라 보존되어 있는건데

일베들 몰려가서 인증 ㄱㄱ

저긴 욕먹어도 쌈

대구 북성로에도 적산가옥 개조해서 아예 일본식 카페거리로 만들어놨습니다.
네이버에 북성로 카페라고 검색해 사진보면 기가찹니다.
아주 일본스럽게 새롭고 이쁘게 리모델링해서 운영중. 여기가 일본인가 싶음.

헐~~!

저렇게 조뽄으로 장사하는 상인들이 불매 반대 운동 선두에 선 인간들일 듯

포항 갔다가 저기보고 역겨워서 침만 뱉고 간 기억이...

공영방송에 근무하는 토착왜구들도 몰아내야 하는데...

정말 웃기는게 강남, 홍대에는 건물통채로 왜구식으로 떡칠한곳도 있지만, 그걸 까는사람들은 없고 군산이니 포항이니 지방에는 어쩌니저쩌니 유독 까칠하게 반응하는건 왜일까요? 이자까야니 왜구식 음식료점이 제일 많은 곳과 장사잘되는 곳이 어디일까요?

강남홍대는 님이 까삼...안말림...나도 같이 까주겠슴...한번 까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이걸 구별 못해서 이런 댓글 다시는 겁니까.

강남홍대도 지금 같은 상황엔 국민정서상 욕 들어먹어야 하는 게 맞지만

본문에 나온 저곳들은 그에 비할수 없는,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들이 실제 기거하며 지냈던 곳들 입니다.
우리 역사에서 수탈의 아픔을 품고 있는 현장이란 얘깁니다.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에서 무슨 자선사업가 역할하며 봉사활동하려고 지냈겠습니까
동양척식회사 등 수탈을 목적으로 한 전범기업에서 일하느라 거주한 곳들이 많습니다.

그런 수탈의 아픈 역사가 담긴 현장인데 그걸 그냥 불도저로 밀어버리든지 아니면
역사현장으로 최소한의 수리 정도만 해서 아픈 역사를 잊지말자며 박물관처럼 운용을 해야지

보란듯이 멋드러지게 리모델링하고 일본의 카페처럼 개조해서
일본 음식들을 팔며 상업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건데

아니

진짜 이게 구별이 안되서
'왜 강남 홍대 일식집 투성인데 우리만 갖고 그래'
이런 식으로 댓글 단겁니까?

기가 막히네요

저길 왜가 생길때부터 잡음이 많았는데 지역특수성 누려볼려고 무리하게 조성해놓고 이시기에 즙을 짜네요.

욕처먹어도 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