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등에 칼 꽃는 가족과 갈등과 싸움중인데 그걸 옆에서 부추키고 뒤통수치는 옆집을 그냥 두면 가족간의 싸움으로 약해진틈에 내 가족을 발라먹을려고 노리는 그 옆집을 무력화나 아예 없애버리고 가족간의 싸움도 마무리해야죠.
기생충같은 옆집은 우리 가족내의 싸움이 마무리되어도 계속 우리를 노리고 모함과 날조 흉계를 꾸미며 기회만 노리고 있을겁니다.
북한은 명시적인 적이지만 결국 언젠가는 가족처럼 품어야 하는 존재라면
일본은 암묵적으로 모든 상황 및 역사 속 악업같은 걸 가라앉히고 살아가
지만 한국 사람들 가슴 속 가라앉은 암금들을 휘저어 올라오게 하는 순간
세상에서 제일가는 원수가 될 존재들이죠. 그 작업을 일본 스스로 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결국 그들과 우린 절천지 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