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처럼 까이고 싶은가 보네

속세에 찌들은 스님은 스님이 아님. 스놈임

아님.... 속세에 찌든넘음 중놈임.....;;

이래서 절대로 종교단체를 안믿음

조선시대 불교를 배척한 이유를 자세히 몰랐는데..
역시 조상님들이 그리한 이유가 있었네요.

ㅋ 그시대를 보면 중들 때려잡는게 국가목표였던 시대지
얼마나 고려때 중들에게 신물이 났으면 100년 가까이 철저히 지금 간첩잡듯이 지속적으로 잡았을까 싶은데
그와중에서 중놈이 임금과 중요한 프로잭트를 한다고?

조선초기 시기 세종시기는 물론이고 이후 적어도 세조시기까지는
비록 유학이 국본이기는 했지만, 국왕을 비롯한 왕실 차원에서는 여전히 불교를
숭상하고 있었습니다.

공사를 막론하고 명실상부 유학-성리학적 체제와 질서가 완전히 뿌리내린 시기는
세조 이후 성종대에 들어서부터입니다....!!!

그건 역사깊은 종교로써의 불교가 남아있어서 그랬지
절을 산속에 저부 내쫏고 점차적으로 중들의 신분은 노비수준으로 끌어내린건 초기 조선왕조에서 지속적으러 해오던 정책입니다

남의 나라역사에 관심좀 끊으시고 당신 조국 역사나 신견쓰세요..
촐라롱콘 19-07-27 19:39

뭔 개풀뜯어먹는 소릴함.....!!! ^^
이번에 대법원 판결은 총론적인 부분에서의 상징적인 판결일 뿐이고....
게다가 압류 대상이 다소 추상적인 상표권, 특허권이라 실제 가치를 감정하고
이를 압류해서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기까지는 2년~ 몇 년이 걸린다는 건
상식중에 상식인데......^^
잘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요.....
무식한건 괜찮은데 무식한걸 드러내면 죄인겁니다...!!!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454687&page=2

5 동해표기문제에 왜 그리 집착하는지.....??? (37)
4 커플 가운데 한쪽이 시간단위마다 연락하는 스탈이면 과감히 헤… (7)
3 의외로 화교와 중국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많네요...!!! (7)
2 지역감정도 다 좋은데....!!! (2)
1 70~90년대 데뷔한 연예인들은 정말 행운아들이네요...!!! (15)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sca=&sfl=mb_id%2C1&stx=lji&spt=-3985&page=1&spt=-13985&page=1

님 스토커세요....???

할일이 그렇게도 없나.....!!! ^^

내가 올린건지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한 게시글들을

알아서 올려주시네.....^^

어이 토왜양반 당신 어록이 어디 한 둘이야 그리고 당신이 한 말도 기억 못할 정도면 뭐...

와우~ 이젠 소름이 돋을 지경이네......!!!

게시글도 아니고 어디 댓글 같은데, 이젠 나도 전혀 기억 못하는 댓글은

또 어떻게 찾아서 올리셨는지....??? ^^  그것도 올해도 아닌 작년 건데....???

그나저나 왜 그러고 사세요.....????

내가 뭐 대단한 인물이라도 되나....??? 누가 알바비라도 준데요....???

뭐하러 쓰잘데기 없는 정말 소모적인 헛삽질를 하고 계시는지.....^^

스토커를 하는 건 좋은데 좀 대단한 인물을 상대로 했으면 그나마 나을텐데

뭐하러 평범한 월급쟁이 일반 소시민 하나를 상대로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고 계시는지...^^

모든 조선 기록물에 세종대왕이 혼자 만들었다 나옵니다

신미대사가 훈민정음 창제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기보다는

훈민정음 창제 이후 훈민정음을 이용한 불경언해본 간행에 관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에휴

일본에서 방사능 바이러스에 오염된 인간들이 맛탱이가 가서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시작하여 뒷목을 땡기게 만드는 일이 빈번하더니, 혹여 일본에 오락가락하던, 오염된 식재료를 얼떨결에 취한 자들이 그 바이러스에 오염되어 덩달아 맛탱이가 가버린 게 아닐까 심히 걱정되노라.

불교계가 세종대왕 지분이 탐나나보군

명나라 눈치 보느라 "옛글자를 모방하여 만들었다" 한줄 집어 넣은게 별별 이론을 다 만들어내는군요..

패스해야겠네;;  주전장이나 보러가야지;;

훈민정음 반포이후  훈민정음의 대중화를 위해서 불경언해본 간행 및 대중화 불교계에서 훈민정음사용장려등.
보급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하면 이해가감.

실제로 신미대사를 만난것도 반포이후... 1년뒤에 첨만남.

이젠 빤스목사같은 중놈들까지 질알이네...

빤스목사는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빤스루야... 벗습니다...  드라마 구헤줘가 생각나 페러디 비슷하게 해봤습니다...

근데 저 영화 저도 보면서 설정부터가 까이겠구나 싶더만
ㅋ

그래도 감독에게 동감 갔던 두가지.

1. 너희 유학자들도 언젠가 불교처럼 썩지 않을것인가?

실제 대원군이 서원들 상당수 때려부수면서 국가재정등 개혁일신.

그렇기에 세종은 한글창제를 통해 온 백성이 지식을 알아 천년  만년이  가게 하련다~~~

2. 학설은 이미 ㅈㆍ밥 이지만 세종의 인간적  애환과 고뇌를 옆에서  잠시나마 느낄 수 있어서 한편으로 새로운 감회에 젖으면서

새삼 한글을 창제 지금의 세계 정보화 시대에 주역국으로 그리고 모진 식민과 전란의 폐허속에서도 빠른 지식 교육 사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 주신 님의 헌신과 애민에 다시금 감사하오이다.


한글이 있었기에 20세기 반세기만에 민주주의와 산업화라는 양대 산맥을 동시에 달성하면서 다시금 기적처럼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니 그 은혜는 만세가 지나도록 빛이 바래지 않을 것입니다.(한가지 흠이라면 국적불명의 토왜나 잡탕들도 쉽게 설치는 ㅋ)

중이든 먹사든 사바 세계는 그러할지니 아미 타불 아멘~

영화를 본 입장에서 생각하신것 처럼 걱정하는 부분들이 스토리의 중심축은 아닙니다.

여러언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부분, 당시 해외견문이 많은 승려가 등장한 부분 , 왕을 꾸짖는부분 등 자극적인(?) 부분이 있지만 

한인간으로의 고뇌와 열정 으로 보면 이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함 송강호 최고 )

솔직히 추천은 안합니다.

고증이 잘된 역사 영화가 아니라,  인간 세종에 대한 감정을 느껴볼수 있는 드라마 입니다.

만약 보신다면 역사적 고증에 집중하지 마시고 배우의 연기에 빠져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그당시 불교가 지금의 개신교 위치정도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