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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03 07:11
"천천히 또박또박 그러나 악랄하게" 갑시다.
 글쓴이 : 차칸웨이크
조회 : 1,063  

언제 이 나라가 외세의 침략에 자유로운적이 있었는지요.


항상 그러했듯이 우리는 우리의 길을 천천히 또박또박 그러나 악랄하게 가면 됩니다.


위 제목은 노혜경 시인의 산문집 제목입니다.


노통 시절에 나온 책이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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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헤치기 19-08-03 07:54
   
그깟 페미운동가 시인이 쓴 산문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딴 걸 인용하나요.?

페미니즘을 ...초,중,고 시절부터
학교에서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인데...
그런 시인이 뭐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인용하더라도...거를 건 알아서 좀 걸러야지...


저런거...어디서 주워와서 인용하면...
좀 있어보일거라 착각한거 같은데...

자극적인 단어가 들어간 제목이니....
그걸 이용해 관심 좀 받아보고 싶었던 모양..??



그리고, 우리 선조들이
언제 악랄하게 살아왔던가요.???
왜나라 것들이 악랄하게 살아왔지..

https://ko.dict.naver.com/#/search?query=%EC%95%85%EB%9E%84&range=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