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 나라가 외세의 침략에 자유로운적이 있었는지요.
항상 그러했듯이 우리는 우리의 길을 천천히 또박또박 그러나 악랄하게 가면 됩니다.
위 제목은 노혜경 시인의 산문집 제목입니다.
노통 시절에 나온 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