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강호는 다시보고싶지 않는 무협지 중 하나..
재미있기는 한데.. 주인공의 고난과 상황이 혈압이라서. 비추 ㅎㅎ

내용이나 소재도 얼마 안되는 걸로... 이정도 인기 만든 배경은 임청하가 있다고 생각함..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무협지는 왜이리 고난이나 역경들 이리 많았는지..
착한병 걸린 변태같다는 생각을 해봄..역경도 정도것해야지  원 ㅎㅎㅎ

역시 재미있게 봤던건 절대쌍교.. 쌍둥이 특히 악인에게 키워진  그아이의 재치가 재미가 있기도 하고.. 

근데 지금 중국영화 다시 보라고 하면 그맛이 있을까 싶기도 함..

뭐 무협영화의 부흥기를 끌어왔다가 동시에 끝낸...
어떤 무협 영화도 프레임을 벗어 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