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거죠.
사회와의 격리가 절실합니다.

친목.

안가면 엉덩이가 들썩들썩

똥이 있으니 파리가 꼬이는 것임.
목사보다 뇌 없는 개독신도들이 더 문제임.

빤스가 오르락 내리락

개독들한테는 의식주만큼이나 교회출석이 중요합니다
일반인들 눈에는 정신병자들인데
병원 못 가면 막 몸이 아프기고 그렇다고 함 ㄹㅇ로
약쟁이 금단올때처럼 손떨리고 소름끼치고 한다고

이게 일반인 눈에는 치료가 필요해보이는 정신병인데
지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함
ㄹㅇ 진정으로 미친것들임

화톳불에 뛰어드는 버러지들...

그것과 같은 로직이에요. 그냥 머가리속 생각하는 기관이 버러지급이라는거죠.

진짜 우리나라는 언젠가는 개신교와 전쟁을 한 번 치뤄야 할 지도 모를것 같네요.
이대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난다고 한들 정신차릴 집단이 아닐것 같으니....

생각이 없다 고로 예배보러 간다

그래서 저는 개신교 믿던 우리 엄니 무교로 개종 시켰음...ㅋㅋㅋ

코로나 처음에부터 생각했던게 개독교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의 변화와 국회의 입법을 통한 통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죠. 이런부분은 코로나가 아니면 절대 만들어질수 없는 법안이라고 생각을 했고요.
처음 한번으로는 인식의 변화까지는 이끌어냈지만 국회의 입법까지는 무리였죠.
이번일을 계기로 국회에서 강력한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개독교들이 정치인들 현금세탁하고 교인들을 이용해서 각종 집회나 표 몰아주기로 아주 가관이었죠.
이번참에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아베가 한국에 경제제재를 할때 한국의 앞날에 빛이 드는 것 같았는데 이번 사태는 한국의 100년을 좌우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기에 굳이 저러는건, 자.살,행.위죠.
경우에 따라서는 살인행위 구요.
믿는 신과 상관없이 지옥 확정입니다.

개독들이 신도들에게 마약이라도 먹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