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0-08-21 07:42
주옥순도 결국 엄마는 엄마였네요.
 글쓴이 : 펭펭
조회 : 7,403  

자기 자식들 전염 될까봐 남의 집이나 찜질방 등 밖으로만 돈 거 보니.


'찐'엄마 인정!


다행이네요. 유튜브로 돈 많이 벌어놓아서.


찜질방 이용객 중 나오는 확진자나 업체에서 민사 걸텐데 섭섭지않게 뿌리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기자라고 별 거 있냐!. 그들도 사주와 상사 앞에 우리같은 한낱 직장인들일 뿐인데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별명11 20-08-21 07:43
   
찜질방 안갔대요.

글구 딸래미 위안부로 바친다는게 무슨 애미라고.
     
sunnylee 20-08-22 08:23
   
동감!...
     
도토라 20-08-22 11:15
   
맞아요.
엄마라는 단어 모독이에요.
     
fymm 20-08-22 17:47
   
미친 아베일뽕년의 테러
     
Voraussicht 20-08-22 18:50
   
ㄹㅇ
ultrakiki 20-08-21 07:45
   
전염될까 집에 안들어간것은 아닌듯.
나르Ya놀자 20-08-21 07:54
   
자식들 생각해서가 아니라 데모할려고 전날부터 근처에서 모여 찜질방에서 합숙했겠죠..
식후산책 20-08-21 07:55
   
찜질방가면 불특정 다수를 감염시켜 감염원이 누군지도 확인이 안돼는데
그게 더 위험할것 같은데....
     
별명11 20-08-21 08:11
   
그보다 지하철이 더 문제임.
저것들 지하철로 이동.
설중화 20-08-21 08:01
   
빈말이 이라도 어떻게 딸을...
개개미S2 20-08-21 08:35
   
딸네미가 위안부로 가도 용서한다는 개소릴 한 냔인데요 뭐...
주굴랭살랭 20-08-21 09:02
   
찐엄마요?
저런 여자한테 그런 말하면 다른 엄마 코웃음 칩니다
고유명사1 20-08-21 09:30
   
뭔가 잘못알고 있는 것 같은데?
민경욱이랑 똑같이 집에서 자식들이 안받아줘서 찜질방 전전한거 아님?
booms 20-08-22 00:05
   
국내유일 위안부로 받치지 왜 딸내미 엄청 좋아하겠구만
고기자리 20-08-22 00:57
   
지 자식들은 병 안걸리에 해서 위안부에 헌납해야 하니까여.
안선개양 20-08-22 02:48
   
특이한 사고네요
ashuie 20-08-22 03:45
   
집에서도 인간취급 안할텐데
새콤한농약 20-08-22 09:48
   
딸은 위안부로 아들은 강제징용 보낸다는 년..
도토라 20-08-22 11:16
   
글쎄요...
punktal 20-08-22 11:22
   
딸래미 집단강 간하고 느검마가 이렇게해도 괜찮다고 했다면 뭐라 할까요.
루장군 20-08-22 11:58
   
의절해도 되는 수준인데? 이거 ㅋㅋㅋㅋ
셰어러브 20-08-22 12:07
   
일본가서 살도록...
치즈랑 20-08-22 13:55
   
퍼 뜨릴라고 그런 거 아님?
흰꽃샤프란 20-08-22 15:43
   
주씨 딸, 아들은 엄마라고 생각할까???
뙤약볕 20-08-22 18:52
   
내가 쟤 자식이면 쪽팔려서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겠다.
미니조아 20-08-22 19:53
   
미친 종교집단과 미친 정치집단... 그리고 토왜들이 만나서 꼴라보로 X랄들을 하고 있으니... 큰일이네요. 큰일
벌레 20-08-22 2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