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오미 시게루(尾身茂) 일본감염증학회 회장은 이날 개회 이틀째를 맞은 감염증학회에서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대체로 정점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미 회장은 전날에도 "도쿄(東京)와 오키나와(沖縄), 오사카(大阪) 등에서는 의료기관 과부하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는 전국적으로 대체로 정점에 달했다는 게 우리의 판단"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오사카 (빨간색이 감염 경로 불명자 수)
이렇게 전염력이 높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도 파악 못하고 있는데
신규 확진자 수는 정점을 찍고 하강세로 돌아서고 있는 나라 일본 ㅋㅋ
이런 모습이 4월에 이어 벌써 두번째죠
에라이...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