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아나운서라는데...
기사의 전문은 중앙일보고, 갸들은 박지희 아나운서를 2차가해자처럼 표현했는데요
전 박지희 아나운서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른건 차지하더라도 박시장 비서가 피해자가 아니라 고소인인게 맞죠
제목에 어그로성이 있어서 죄송^^;;